叩 친傭�...

안녕하세요~
다름이아니라 오늘 꾼 꿈이 너무 생생하고도 충격적이여서요...

시작은 어떻게 됬는지는 모르겟는데
이제 꿈속에서 애인이 생겼습니다.(현재 애인은 없구요)
그래서 애인과 만나면서 이름까지도 생생하게 떠오르는데
같이 손잡고 대형마트에 놀러도 가고 재밌게 놀고있던도중에
어떤 한 덩치가 엄청 큰 남자가 제 애인과 어깨가 부딫혔는데
그 남자가 욕을해서 제가 그 남자를 구석진곳에 끌고가서
때릴려고 자세를 취하니까 남자가 겁을먹는 표정을 지어서
제가 그냥 다시 여자친구에게 돌아오고있었습니다.
그런데 그 짧은 시간동안 얼굴만 아는 남자친구들 세명이 제 여자친구에게 어떤 말을 했는지.. 갑자기 남자 친구놈들이 절 보면서 막 웃더라구요....그리고 나서 여자친구는 없어져버렸고..
제가 폰으로 전화를 계속 걸어도 받지않았습니다...

친구와 관련된건지 아니면 미래의 연인과 관련된건지...

이름도 혹시 적어야 할거 같아서

성이 잘 기억이안나요.... ㅎ 자가 들어갔었는데

하정영/해정영 이 둘중에 하나인데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~